

황희영 CEO 오픈서베이
AI 시대 리서치·리서치팀·리서처가 나아가야 할 방향
AI가 리서치 프로세스를 점점 더 많이 맡게 되면서, 리서치에 관계된 모든 사람들이 같은 질문 앞에 서 있습니다. "그러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리서치는 일 년에 한두 번 하는 무거운 이벤트에서, 비즈니스 의사결정의 일상적인 도구로 바뀌어야 합니다. 몇 달씩 걸리는 프로젝트가 끝날 즈음이면 이미 시장은 달라져 있습니다. 필요한 인사이트를 필요한 순간에 빠르게 얻을 수 있을 때, 리서치의 실제 활용도 높아집니다.
리서치팀도 달라져야 합니다. 요청을 받아 수행하고 결과물을 전달하는 내부 외주 역할에서 벗어나, 사업부가 풀어야 할 소비자 문제를 함께 정의하고 데이터로 풀며 실행까지 동행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리서처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역할이 바뀝니다. AI는 잘 설계된 가이드와 잘 관리된 데이터 위에서 좋은 결과를 냅니다. 리서처는 AI가 인사이트를 다루는 방식을 설계하고 재활용 가능한 데이터 자산을 관리하는 역할로 발전해야 합니다.
이번 웨비나는 리서치의 역할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를 세 가지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이야기합니다. 리서치를 비즈니스 일상에 녹이려면 조직이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리서치팀이 내부 외주가 아닌 진짜 파트너가 되려면 어떤 역할 구조가 필요한지, 그리고 AI가 리서치 프로세스를 맡아가는 시대에 리서처가 지켜야 할 전문성과 새롭게 키워야 할 역량은 무엇인지. 지금 이 변화를 제대로 읽는 팀과 실무자가 리서치의 신뢰를 유지하면서 더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Program
리서치, 비즈니스의 일상으로: 필요한 인사이트를 필요한 순간에 빠르게 얻는 법
리서치팀, 비즈니스 파트너로: 내부 외주에서 소비자-사업부를 연결하는 역할로
리서처, AI를 리서치 데이터 아키텍트로: AI 시대 리서처의 역량과 커리어 재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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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

오픈서베이 황희영 대표
지난 10년간 국내 리서치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왔으며, 리서치 없이도 시장과 소비자를 이해할 수 있는 AI 시대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있습니다.
Research with AI 웨비나 시리즈
웨비나 1회차는 AI가 가져온 리서치의 변화와 동향을 다루며, 2~6회차는 리서치 단계별로 한층 더 깊이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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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