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속 합성 소비자
가성비의 소주 vs. 맛과 향의 하이볼
오픈서베이 MZ세대 주류 트렌드 리포트 2026의 실제 응답 데이터로 만든 합성 소비자를 만나보세요. 최태훈은 가격이 합리적인 일반 소주와 맥주를 일주일에 두세 번 꾸준히 마시고, 무알콜은 다음 날 일정이 있을 때 고르는 선택지로 둡니다. 김하늬는 맛이 끌리는 하이볼과 과일 맥주를 한 달에 두세 번 이벤트처럼 즐기고, 맛이 만족스러우면 술자리에서 무알콜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술을 고르는 기준부터 마시는 횟수, 술자리에서 무알콜을 보는 시선까지, 두 사람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가격 합리성으로 소주·맥주 고르는 30대 실속파 음주러
최태훈
남성·36세·풀타임/정규직 근로자
안녕하세요, 저는 합리적인 가격을 기준으로 술을 고르는 30대 직장인 남성이에요. 최근 한 달에도 술을 꽤 꾸준히 마시고, 소주와 맥주처럼 익숙한 주종을 자주 선택해요. 집에서 혼자 마시는 시간도 부담 없이 즐기는 편입니다.
술을 고를 때
마시는 횟수는
술자리에서 무알콜은
맛으로 주종 고르는 하이볼·과일맥주 20대 취향러버
김하늬
여성·25세·풀타임/정규직 근로자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25살 하늬예요. 술은 자주 마시기보다는 한 달에 몇 번, 맛이 끌리는 걸로 골라 마시는 편이에요. 맥주나 하이볼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주종을 이것저것 시도해요.
술을 고를 때
마시는 횟수는
술자리에서 무알콜은

MZ 주류
트렌드 리포트 2026
오픈서베이 MZ세대 주류 트렌드 리포트 2026은 전국 MZ세대 남녀 2,000명에게 음주 빈도 변화, 선호 주종과 선택 이유, 무알콜 주류 경험을 물었습니다(2026년 8월 조사). 음주가 줄어든 이유로 건강 중시 28.6%, 경제적 부담 27.9%가 가장 많았고, 무알콜 주류 음용 경험률은 77.4%, 최근 1개월 내 음용률은 33.3%입니다. 1순위 선호 주종은 일반 소주 31.0%, 하이볼 6.2%이며, 하이볼 1순위 선호자의 77.4%가 맛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술자리에서 무알콜·논알콜도 괜찮은 선택이라는 데 동의(5점 척도 4~5점)하는 비율은 주 2회 이상 마시는 응답자 326명 중 60.4%, 월 1회 이하로 마시는 응답자 244명 중 71.7%로, 자주 마실수록 태도상 수용도는 낮습니다. / 최태훈(남성·36세·풀타임/정규직 근로자)은 선호 주종을 고르는 이유로 합리적인 가격을 꼽은 응답자 191명의 답변으로 만든 페르소나입니다. 이 세그먼트는 좋아하는 주종으로 일반 소주 45%(전체 31%), 일반 맥주 40%를 꼽고, 일주일에 2~3회 마시는 비율이 26%(전체 16%), 최근 1개월 안에 무알콜 주류를 마신 비율이 31%(전체 26%)입니다. 같은 이유로 술을 고르는 30대 응답자 120명 중 술자리에서 무알콜·논알콜도 괜찮은 선택이라는 데 동의(5점 척도 4~5점)하는 비율은 61%로 전체 66.5%보다 낮습니다. / 김하늬(여성·25세·풀타임/정규직 근로자)는 선호 주종을 고르는 이유로 맛을 꼽은 20대 여성 응답자 96명의 답변으로 만든 페르소나입니다. 이 세그먼트는 한 달에 2~3회 마시는 비율이 34%(전체 15%)이고, 최근 1개월 안에 하이볼을 마신 비율이 32%(전체 22%), 과일 맥주 31%(전체 17%), 와인 23%(전체 16%)이며, 향후 1년 음주 횟수가 지금과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이 72%(전체 62%)입니다. 술자리에서 무알콜·논알콜도 괜찮은 선택이라는 데 동의(5점 척도 4~5점)하는 비율은 79%로 전체 66.5%보다 높고, 맛이 만족스럽다면 일부 술자리에서 무알콜·논알콜로 바꿀 수 있다는 응답도 85%(전체 65%)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