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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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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스튜디오의 차이를 만드는 원천 데이터, 오픈서베이 푸드다이어리

2026. 9. 22.

컨셉 스튜디오를 소개하면 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다른 합성소비자 서비스와 무엇이 다른가요?”

기능만 놓고 보면 비슷해 보일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입력하면 합성소비자가 평가하고, 구매의향과 그 이유를 알려줍니다. 하지만 실제 업무에 활용하려면 화면에 보이는 기능보다 먼저 합성소비자가 어떤 데이터로 만들어졌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그 답은 오픈서베이의 ‘푸드다이어리’에 있습니다. 컨셉 스튜디오는 오픈서베이가 직접 설계하고 수집·정제해온 푸드다이어리와, 이를 지속적으로 분석하며 축적한 식음료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컨셉 스튜디오의 차이는 데이터를 얼마나 많이 활용했는지가 아니라, 어떤 목적으로 데이터를 쌓고 어떻게 읽어왔는지에 있습니다.


컨셉스튜디오의 기반 데이터, 푸드다이어리의 주요 특징

확인 항목

설명

데이터 설계·수집 주체 

오픈서베이가 조사 문항부터 기록 방식, 분류 체계까지 직접 설계하고 관리 

조사 표본 구성 

전국 20~59세 남녀를 대상으로 해당 연령대의 인구비례를 반영해 모집 

수집 정보 범위 

일주일간의 실제 취식 기록 (메뉴, TPO, 동반자, 의도, 채널 등) 및 식음료 관련 태도 정보

축적 기간·주기 

2016년 7월부터 매월 식생활 기록 수집·축적 

데이터 정제·해석 기준 

메뉴 분류·정제 기준을 직접 관리하고, 지속적인 분석을 통해 식생활 해석 경험을 축적 

[Figure] 컨셉 스튜디오의 차이는 직접 설계·축적하고 해석해온 오픈서베이 원천 데이터에서 시작됨



컨셉 스튜디오의 차이는 어떤 데이터를 썼는지에서 시작합니다

합성소비자는 가상의 소비자입니다. 그렇다고 판단의 근거까지 가상이어서는 안 됩니다. 연령과 성별을 정하고 그럴듯한 이유를 말하게 하는 것만으로는 실제 시장에서 어떤 아이디어가 가능성이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누가 어떤 목적으로 설계했는지, 누구에게 무엇을 물었는지, 응답을 어떤 기준으로 정리했는지를 알아야 그 데이터가 의미하는 바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데이터를 만든 주체와 서비스를 만드는 주체가 다르면 수집 배경이나 변수의 정의, 기록상의 특성을 제품에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푸드다이어리는 오픈서베이가 한국인의 식생활을 이해하기 위해 직접 기획하고 쌓는 오리지널 데이터입니다. 조사 문항부터 기록 방식, 메뉴 분류 체계와 정제 기준까지 오픈서베이가 직접 설계하고 관리합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 수집된 데이터인지, 각 기록이 무엇을 의미하는지까지 일관된 기준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컨셉 스튜디오는 푸드다이어리의 수집 목적과 정의, 기록 특성을 합성소비자의 구성 기준에 반영했습니다. 어떤 데이터를 왜 활용하는지 이해한 상태에서 제품을 설계했다는 점이 첫 번째 차이입니다.



한국 소비자를 닮으려면 표본부터 한국 시장을 닮아야 합니다

한국에서 수집한 데이터라고 해서 모두 대한민국 소비자를 보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이용자나 특정 집단의 경험에 치우쳐 있다면 전체 시장의 모습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누구의 기록을 어떤 비율로 포함할지까지 설계해야 소비자 데이터로서 의미를 갖습니다.

푸드다이어리는 전국 20~59세 남녀를 대상으로 해당 연령대의 인구비례를 반영해 표본을 설계합니다. 매월 350~400명의 소비자가 조사에 참여하며, 다양한 라이프스테이지가 표본에 포함됩니다. 특정 집단의 목소리보다 대한민국 20~59세 소비자의 구성을 고르게 담기 위한 설계입니다.

컨셉 스튜디오가 참고하는 소비자 기반은 이렇게 인구구성과 라이프스테이지를 고려한 표본에서 출발합니다. 따라서 합성소비자의 판단 역시 한국 식음료 시장을 구성하는 다양한 소비자의 생활 조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집니다.


[Figure] 인구비례와 라이프스테이지를 고려한 표본이 한국 소비자의 다양한 식생활을 담는 기반이 됨



푸드다이어리는 일주일의 생활을 매월 같은 기준으로 기록합니다

소비자에게 “평소 무엇을 좋아하시나요?”라고 물으면 자신의 취향을 요약해서 답합니다.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늘 그 취향대로 선택하지 않습니다.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바쁜 평일 저녁에는 간편식을 먹을 수 있고, 새로운 맛을 좋아하면서도 가족과 함께 먹을 때는 익숙한 메뉴를 고를 수 있습니다.

푸드다이어리는 이런 차이를 보기 위해 한 번의 의견이 아니라 일주일의 생활을 기록합니다. 무엇을 먹고 마셨는지뿐 아니라 끼니와 시간, 장소와 상황, 함께 먹은 사람, 메뉴를 고른 의도, 마련 방법, 구입 채널과 만족도까지 담습니다. 이를 통해 매월 약 7천 개의 식단과 2만 개의 메뉴 기록이 축적됩니다.

생활 기록은 모으는 것만으로 분석 가능한 데이터가 되지 않습니다. 오픈서베이는 메뉴명을 받을 때부터 주재료와 조리법이 드러나도록 안내하고, 기록을 메뉴·소재·마련 방법·취식 상황 단위로 구조화합니다. 예를 들어 ‘검은콩쌀밥’은 잡곡밥과 한식 밥으로, ‘집에서 100% 만듦’은 내식으로 분류합니다.

오픈서베이는 이렇게 정리된 기록을 2016년 7월부터 매월 축적하고 있습니다. 한 시점의 조사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계절성과 주기성, 지속적으로 커지거나 줄어드는 식생활 변화까지 긴 흐름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컨셉 스튜디오가 참고하는 것은 최근의 몇 가지 유행이 아니라, 한국 소비자의 식생활이 실제로 변화해온 과정입니다.



오래 읽어온 데이터에는 무엇을 먼저 봐야 하는지도 남습니다

푸드다이어리에는 메뉴, 시간, 장소, 동반자, 선택 의도, 마련 방법 등 수많은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정보를 모두 살펴보면 좋은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을까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아이디어의 카테고리와 특성에 따라 먼저 확인해야 할 소비자 행동과 지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메뉴가 기록에서 자주 등장하는지와 그 메뉴를 먹는 사람의 범위가 넓은지는 서로 다른 의미입니다. 특정 시간이나 상황에 소비가 집중되는지, 어떤 방식으로 마련하는지도 따로 살펴봐야 합니다. 또한 카테고리마다 기록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수치라도 해석하는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픈서베이는 푸드다이어리를 지속적으로 분석하며 어떤 질문에 어떤 분석 축이 필요한지, 여러 지표 가운데 무엇을 우선해서 봐야 하는지에 대한 식음료 인사이트를 축적해왔습니다. 이러한 인사이트는 푸드다이어리의 분류 체계와 지표 구성, 카테고리별 해석 기준과 컨셉 스튜디오의 검증 방향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컨셉 스튜디오에는 푸드다이어리 데이터뿐 아니라, 그 데이터를 어떤 기준으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컨셉 스튜디오는 믿을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합니다

컨셉 스튜디오는 푸드다이어리 참여자의 프로필과 식생활 태도, 실제 취식 기록을 바탕으로 합성소비자를 구성합니다. 통계 모델이 아이디어 평가에 중요한 속성을 가려내고, LLM은 그 소비자의 맥락에 맞는 응답을 만듭니다. 실제로 관찰된 한국 소비자의 경험이 아이디어 판단의 출발점이 되는 구조입니다.

이를 통해 많은 아이디어를 같은 조건에서 평가하고, 성·연령별 반응과 선호·비선호 이유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실제 소비자 조사 전에 유망한 후보를 좁히는 동시에 다음 단계에서 확인할 질문과 가설도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푸드다이어리가 신제품의 실제 구매 결과를 그대로 알려주는 정답지는 아닙니다. 컨셉 스튜디오가 제공하는 것은 미래를 단정하는 예언이 아니라, 소비자의 실제 생활에 근거해 다음에 검증할 아이디어를 합리적으로 정하는 기준입니다. 아이디어 스크리닝 단계에서 필요한 역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직접 쌓은 데이터와 그 데이터를 읽는 기준 위에서 아이디어를 평가한다는 것. 이것이 오픈서베이 컨셉 스튜디오가 다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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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urvey는 AI 리서치 테크 기업입니다. 리서치 기획부터 데이터 수집, 분석까지 전 과정을 AI로 연결하며, 플랫폼과 리서치 전문가 서비스, 소비자 패널을 함께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P&G, CJ제일제당, 우아한형제들 등 시대를 이끄는 기업들과 함께하며, 지난 14년간 3,000여 기업 고객과 25,000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습니다. ISMS-P, ISO/IEC 27001·27701, ISO 20252 인증과 ESOMAR 정회원 자격을 통해 보안과 리서치 품질 모두 국제 기준을 충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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